마르디 메르크디 가방 파니니 착용샷 및 후기 여름 간편 가방 추천(미니백, 20대가방, 여자선물)

마르디 메르크디 가방 파니니 착용샷 및 후기 여름 간편 가방 추천(미니백, 20대가방, 여자선물)

오늘은 요즘 한창 핫한 브랜드인
마드리 메르크디 가방
파니니를 사용해 본 후기를
끄적여 보려고 한다.

진짜 요즘 밖에 나가면
마르디 메르크디 반팔티 입은 사람들
한두 명씩은 꼭 보는 것 같다!

그만큼 유명해진 브랜드!

 

 

착용샷

 

 

 

 

작년인가 재작년에 엄마가 구매해서
내가 더 잘 들고 다니는 가방!

이렇게 짧은 숄더백은 들어본 적이 없어서
불편할 것 같았는데

웬걸.. 너무 편하다

특히 여름에!

 

 

숄더백 하면 불편함이 먼저 떠올랐는데
이건 써봐야 안다.

 

 

 

흘러내리긴 하는데
그렇게 심하게 계속 흘러내리지 않고

어깨에 착 걸치면
그 착용감이 나는 너무 좋았다

귀엽고도 예쁜 마르디 메르크디 파니니 가방.

 

 

겨울에는 옷이 두꺼워지니까 미끄러워서

어깨에 착 감기지 않아서
너무 잘 흘러내려서

불편해서 잘 안 쓰고

지금 또 잘 쓰고 있다.

 

 

심플하면서 딱 포인트 되는 미니백.

너무 편하다.

숄더백 없으신 분들이라면 한번 써보시길
추천!

디자인 상세 컷

부드럽고 내구성이 우수한
천연 소가죽(슈렁큰)을
사용했다고 한다.

그래서 그런지 진짜 부드러운 재질.

 

 

한쪽엔 이렇게 로고도 박혀있는데
잘 보이진 않는다.

나도 최근에 발견했다.

 

 

안에도 이렇게 예쁘게 되어있다.

안에 포켓이 하나도 없는 게
조금 아쉽긴 하지만.

이것저것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고
막 들기 편해서

자주 손이 가는 내 데일리 백이다.

막 들고 다닐 가방 필요하거나.

수납력 좋은
심플한 미니백
찾고 있다면 이 가방 추천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