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epound) 드파운드 가방 미니 에코백 아를백 Arles bag (s)_green 착용샷 및 후기(가볍고 편한)

depound) 드파운드 가방 미니 에코백 아를백

Arles bag (s)_green 착용샷 및 후기(가볍고 편한)

오늘은 나의 또다른 드파운드 미니 에코백
아를백 스몰 그린 후기를 끄적여 보려고 한다.

 

편하고 예쁜 에코백은

드파운드만한게 없는 것 같다.

 

 

같은 브랜드인 또 다른 미니백 후기는 여기로

https://huem.tistory.com/30

depound) 드파운드 가방 미니 에코백 네이비 착용샷 및 후기(가벼운 여름 가방 추천)

 

드파운드는

심플한데 딱 포인트 되는

로고때문에

자주 찾게 되는 브랜드다.

 

 

 

 

 

착용샷

아이보리 배경에 그린 컬러로 포인트를 준
드파운드 아를백 미니

 

그린이 포인트라

봄 여름에 가지고 다니기 좋은 가방이다.

봄에 자주 메고 다녔던 내 가방.

 

 

이 제품은 저번에 게시한 네이비 컬러와

가방 재질이 좀 다르다.

 

네이비는 단단한 재질이고

이 제품은 흐물흐물한 재질이다.

 

그래서 그런지 좀 더 자연스럽고

편안한 느낌이 드는 가방이다.

 

 

어느 계절이든 다 잘 어울릴 만한 에코백이다.

 

 

제품 상세 컷

한 1-2년 정도 오래 사용했는데도

로고는 전혀 벗겨지지 않았다.

 

 

안에 이렇게 디테일도 들어가 있어서 더 좋은

정말 가벼운 가방.

옆에 이렇게 로고도 포인트로 들어가 있다.

 

이런 디테일 너무 좋아.

 

 

정말 가볍고

미니백이지만 짐이 정말 많이 들어가서

여기저기 막 들고 다니기에도 너무 좋아

사계절로 추천하는 가방이다.